2017.02.19 오늘의 보라카이 – 마지막 다이빙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어김없이 인사드립니다횰~ 🙂

그녀들이 돌아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픈 워터에서 레스큐까지 과정을 하러 왔던
홍근이가 돌아가네요.
오늘은 홍근이의 마지막 다이빙을 위해
렉시,제이슨,리치 모두 출동합니다.
간만에 야팍으로 고고고!!!!!

햇살에 눈이 부십니다~
가기전에 씐나게 촬콱!!!!

홍근이의 도촬이 시작됩니다.
왜 안오나 한참 기다렸는데..
사진 찍고 있었나봐용~
오오오오올~~~~~~ ^^

이어진 도촬~
사진 찍는줄 몰랐음
그런데
너무 잘나왔자나!!!!!

다이빙 전 마른 모습
(제이슨 뭐가 불만이야ㅡㅡ)

다이빙 후 젖은 모습
(제이슨 표정 왜그래ㅡㅡ)

“으으읔!!! 레스큐 다이버 나를 구조해주오”
“다이버 다이버~정신 병원으로 직행하시오”

청량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간만의 야팍을 즐거이 다녀왔습니다.

홍근이는 하루종일 떠나기 싫다고 뾰루퉁 하네요.
‘보라카이란 그런 곳이야’
짧은 시간 있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수중에서 말안들어서 저한테 혼나기도 혼나고
(제가 정색하면….좀…많이 무섭습니다 ^^;;)
교육도 무사히 마치고
형 누나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으니
아쉬울법도 하지요.
하지만 홍근아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있다.
이번에 좋은 인연 많이 만들었으니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올 겨울에 와서 강사까지!!!!!
(그 전에 여름에 놀러온답니다 ㅋㅋ)
그 동안 수고 많았고
너무 아쉬워 하지 말자.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보내자.

그럼
소주를 마시러 가볼까?

안녕

DIVING IS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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