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1 오늘의 보라카이 – 바닷가 아이들의 도시 나들이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 입니다핫

2월 28일 나른한 오후
소피아 강사님이 한 마디 하십니다.
“씨티몰 놀러가자~”

그렇습니다.외딴섬 보라카이에 대형몰이 생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대형몰!!!
보라카이는 크래프트가 나름 백화점이었는데요.
이름 자체가 ‘씨티’인 씨티몰이 디니위드에 생겼습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룰루랄라 구경을 갔지요.

놀러간다고 신난 바다 아이들(이라기엔 나이가…ㅡㅡ)

전기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이동!!
디니위드로 향합니다.부릉부릉

드디어 보라카이에 졸리비가 생겼습니다!!
씨티몰 가는길에 광고가 어마하게 달려있네요.
챔프 버거 먹으러 고고!!!

우~~~~~~~~~~~~~~~~~~~~~~~~~~~~~~~~~와!!!
우~~~~~~~~~~~~~~~~~~~~~와!!!
우~~~~~~~~~와!!!
도시에요!!!
(이 작은 몰을 보고는 감탄하는 제 자신이 웃겨서 계속 실소를 터트립니다.)

정말 시골에서 도시구경 나온 아이들 같습니다.
둘 다 깜장 양말을 신고는 ㅋㅋㅋ
(실소를 계속 터트리는 중)

소피아 강사님의 새로운 아이폰이 빛을 발하는 사진!!
인물 사진 모드로 찍었더니 DSLR느낌이 나네요.
(여전히 실소를 터트리는 중)

씨티몰에 이런 샵들이 입점을 해있네요.
저희의 목표는 세이브 모어!!!!!
그전에 일단 졸리비로 갑니다!!!
기다려 챔프 버거~

와……줄이 참……..
정말 유명한 맛집인줄……..
하지만 기다립니다. 챔프 버거니까요~
(로컬 미용실에서 자른 저의 똑단발 머리가 눈에 띄네요 ㅠ

드디어!!!!!!
달콤한 파인애플과 상큼함 토마토의 조합이 기가막힌
챔프버거!!!!!!!!!!
줄서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와서 토마토가 다 떨어졌답니다.
하지만 파인애플은 있다기에 기대 기대를 하고 한 입 앙!!!!
.
.
.
파인애플도 없네요……ㅡㅡ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인줄………ㅡㅡ
사람이 어찌나 많았는지 콜라도 떨어져서 스프라이트 마시고
움화화화
그래도 뭐 맛나게 먹었으니 이제 장보고 가야죵!

우와~커요! 큽니다!
버젯 마트, 크래프트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카트 밀고 꼼꼼히도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게 무어시냐!!!!!!!!!!!!!!!!!!!!!!’
제품 바코드를 기계 밑에 갖다 대면 금액이 보여줍니다.
우~~~~~~와 대박!!!!!!!!!!!!
최첨단 최신식 신물!!!!!
(정말 시골 아이가 되어가는 듯 움화화화)

짠~
무겁게 한 짐을 사들고
또 좋아라 사진을 찍습니다.
마트에서 가장 맘에 든것은 고기!!!
신선한 생고기들을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공산품들도 다 저렴합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 듯~

보라카이에 놀러오시면 한 번쯤 들러 보세요.
한국에 있는 대형몰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입점 브랜드도 많지 않지만
버젯 마트나 크래프트보다 훠~~~~얼씬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가시는 길은 트라이시클을 타시고 씨티몰 가달라고 하시면 되요.
요금은 거리에 따라 100~150페소 정도 됩니다.

공휴일에 편히 쉬셨나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내일 또 찾아 뵙겠습니다.
 

SHOPPING IS CITYMALL 🙂

(홍보대사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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