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8 오늘의 보라카이 – 즐거운 씨월드 소풍 ^0^/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 인사드립니당~~~^^

어제는 씨월드 식구들끼리 소풍을 갔지요.
라오스에 블루 라군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말룸파티가 있답니다.
산속에 있는 계곡인데요.
깨끗한 민물에 수영장처럼 넓게 되어있어서
수영하고 놀기에 아주 좋답니다.
저희는 아침 7시에 모여서 음식을 잔뜩 싸들고
룰루 랄라 이동을 했습니다.

배타고 까티끌란으로 고고씽!!!!
다들 신나있어요 ^^
(에디….조이 머리는 왜 먹어?ㅋㅋ)

도착하자마자 남자들은 불을 지피고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정말…저 삼겹살과 닭고기는……예술입니다.
크리스티가 양념을 어찌나 맛있게 했는지..
짜지도 않고 정말 최고!!!!

부채질을 하는 아가톤 아저씨의 손놀림 움화화화
에르윈과 엘머도 옆에서 열심히 굽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생선이죠?
바다의 무법자!!!!
타이탄 트리거 피쉬입니다.
물속에서는 항상 피해다녔던 아이들.
불 위에서 구워지고 있네요.
살이 얼마나 쫄깃하던지 우후훗

쫘좐~정말 맑은물의 말룸파티!!!
날이 흐리고 비가왔지만
그래도 모두 즐겁게 수영을 움파움파

파란 부분이 보이시나요?
저 곳이 수심 3미터 정도 되는데요.
아마 날이 좋았으면 더 파랬을거에요.
저 곳에는 다이빙대도 있어서
모두 첨벙 첨벙 뛰어들었죠.

신나게 먹고 마시고 떠들고
소피아 강사님도 완전 꺄르르~
먹고 수영하고 배꺼지면 또 먹고 또 수영하고
반복의 반복을 했습니다요.

집에 돌아가는길!!
지프니 옥상에 올라갔는데요.
엉덩이는 너무 아팠지만(결국 멍들었어요 ㅠ)
뻥뚫린 경관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잊을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빠질수 없는것이 있죠!!
맥주~♡
넷이서 맥주도 마시고 수다도 떨다가
결국은 모두 각자 생각에 잠기어 조용히 경치를 바라봤습니다.

소피아 강사님이 말룸파티에 튜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무조건 하자고 하여 튜빙을 했습니다.
물살이 너무 약해서 재미있을까 했지만…
세상에….경치가 경치가……너무 아름다웠어요!!!!
튜빙을 하고 내려오면서 서로 물싸움도 하고
조용히 경치를 즐기기도 하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네요.
(소피아 강사님~튜빙~아~~~~주 칭찬해)
튜빙 동영상은 소피아 강사님이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십니다.
기대해 주세요 ^^

여러분은 벚꽃놀이 다녀오셨나요?
친구들이 사진을 많이 보내주내요 ^^
주말에 꽃구경 가시고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기를…
그럼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구요.
저는 내일 뵙겠습니다 ^^

DIVING IS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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