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4 오늘의 보라카이 – 푸르디 푸르구나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 인사 올립니다횽~!!!
요즘 화이트 비치에 바람이 좀 부는데요.
그래도 이 아름다움은 어디 가지를 않네요.
푸르디 푸르구나.
푸르디 푸른 하늘에
솜사탕들이 두리둥실 떠있어요~~~
제 친구는 SNS라이브 방송을 시작합니다.
화이트 비치 요기조기 요리조리를 오가며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화이트 비치를 구경시켜주지용.
푸르디 푸른 바다로 함께 가실 이 세분!!!
두 분은 유자격 다이버이시고 한 분은 체험 다이버!!!
배 위에서 흥을 불태워 봅니다!!!!
“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엄훠~섹쉬하셩~
요구하는 포즈도 척척 해내시는 미녀 다이버~
함께한 펀다이버 손님!
포즈 너무 예쁜거 아닝가요?
V입니까? 1번 입니까? 상승 입니까?
물에만 들어가면 그저 좋다하시는 펀다이버 손님~
(어깨에 저 불빛은 뭔가여? 토니 스타크???)
씨월드를 찾아주시는 남성분들은 어찌나 하트를 잘 날려 주시는지 후훗
완벽한 하트를 자랑 하신다는~~~
오늘 하루도
EAT. SMILE. DIVE.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제 친구들과 카톡을 하다가
“아….오늘도 벌써 다 지나갔구나~”
하는 말에 달력을 보니 오늘이 일요일 이더라구요.
오늘 하루 푹 쉬셨나 모르겠네용
남은 시간 야무지게 휴식하시구용
저는 내일 또 즐거이 찾아뵙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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