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1 오늘의 보라카이 – 부부동반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 인사드립니다횽 ^0^/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오시게 되면
다이빙을 하시기가 참 힘드시죠.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포기를 하시거나
혹은 한 분 먼저 다녀오시고 다음 스케줄로 다른 분이 다녀오시곤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두 가족이 씨월드를 찾아주셨는데요.
한 커플은 유자격 다이버셨고
다른 커플은 체험 다이빙을 원하셨죠.
그래서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이렇게 스케줄을 나누어 네 분 모두 다이빙을 하셨답니다.

자격증이 있으신 두 분은 저와 함께 발링하이로 출바알~~
냥냥 귀여운 고양이 후드를 쓰고!!!
아이들은 잠시 잊고
수중 세계를 만나보아용 ^0^/

카메라를 드니 남편분께서 냉큼 백허그를…..
뭔가 듬직하게 나오셨네용
우후후후훗

두 분의 펀 다이빙이 끝나고
저는 씨월드로 돌아가
다른 두 분의 체험 다이빙 브리핑을 시작하였죵.
남편분께서 참 과묵하셨는데…
다이빙 마치고 올라와서는
정말 좋으셨는지 폭풍 수다를!!!!

‘우리의 사랑 영원하길’

부력 ~딱~맞추시고!!!
수중에서 핀킥 설명 잠시 드렸더니
바로 자세 교정 들어가십니다!!!
여유롭게 수중을 유영하고 다니셨죵!!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을 오셔서
다이빙까지 하신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죠.
아이와 함께 오셨다고
처음 부터 포기하지 마시고
다이빙을 원하신다면
씨월드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똑똑똑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시구요.
저는 내일 또 뵙겠습니다

DIVING IS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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