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오늘의 보라카이 – 아띠아띠한 축제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 인사올립니다핫 ^0^/

매 년 이맘 때면 북소리와 실로폰소리가
어마하게 들립니다.
바로 아띠-아띠한 축제인데요.
ati-atihan 은 아클란 지역 원주민 이름이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은 피부가 많이 검기때문에
참가자들도 얼굴에 검은색으로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지욥!
지나가다 이들을 만나면
피하셔야 합니다.ㅋㅋ
얼굴에 막 묻히고 가거든요,

시끌벅적 축제의 현장속으로 가보실까용?

씨월드 앞으로 축제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실로폰과 북소리는 상상이상으로
어마무시하게 큽니다요!
참가자들은 춤을 추면서 흥겹게 축제를 즐기지요.

같이 셀카를 찍자는 요청을 받은 참가자.
그의 손이 여자분의 볼을 만지고 있습니다.
당첨!!!!!!!
유분기가 많아서 잘 지워지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저분은 하루종일 검둥을 묻히고 다니셨을듯!

온 몸에 검은 분장을 한 참가자들~
구경하는 사람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검둥(?)도 묻히고 다닙니다 후훗

앞에는 실로폰팀이 열심히 연주를 하구요.

뒤에서는 북과 드럼팀이 힘차게 둥둥 연주를 합니다.

아기예수인 산토니뇨를 기리는 축제~
13세기부터 있었던 축제라는데..
아기예수를 기리는것을 보면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축제의 의미가 조금은 달라진듯 하네욤.

여하튼 아클란 지역의 가장 큰 축제!!
칼리보에서는 엄청나게 크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명나는 실로폰과 북소리를 들으시면서
가슴뛰는 저녁 보내세요 ^^

 

DIVING IS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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