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오늘의 보라카이 – 그녀의 생일 ..스파이더 하우스, 렉시 하우스, 씨월드 1층

안녕하세요.
오늘의 보라카이
렉시 인사 올립니다횽횽횽 ^0^/

2월 5일
어제는?
빅토리아 강사님의 생일!!!!!!
원래 빅쌤, 찰스, 저
이렇게 셋이 따블라스를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날씨가..바람이 바람이..ㅠ
결국 따블라스는 취소가 되고 ..흙 ㅠ
그래서 가기로 한 곳은!!
Spider House!!
거미집!!

오전에 만나서 룰루랄라 이동하는 우리들..
그리고 장렬히 전사했던
어제의 긴 여정..
함께 만나보실깝숑??

오전 11시
덩실덩실
똥꼬발랄(?)하게 디니위드 비치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벌써부터 씐이가 난다 씐이가 나~♬

거미집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으아~탁트인 바다~
씨월드 앞에서 매일보는 바다지만
또 다른 느낌이네욤.

자! 이제 시작해야쥬?
시워~~~언한 산미구엘 라이트로 시작을 엽니다.

케익대신 피자 커팅 ㅋㅋㅋ
빅쌤~생일 축하해요오오오오옹 ^0^/
잘 잘라보겠다는 굳은 의지의 저 앙다문 입술을 보라!!!

데헷~신난당!!!

이 양반들 준비성 보소!!
텀블러 들고왔음 ㅋ
시원하게 건배!!!!!!!!!!!!!!!!!!!!

찰스강사님의 센스!!!!
생일이라고 즉석 미역국을 챙겨오다니..
참 다정한 총각일쎄 그랴~
뜨거운물 부어서 호록호록 해장하면서 맥주 마시기 큭

맥주병들이 슬슬 쌓여갑니다.
저희도 슬슬 취해가는 중인데요.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표정 보소!
자네 연기해볼 생각 없는가?
내가 키워주리다 ㅋㅋㅋ

술은 취해가
얼굴은 벌게가
갑자기 복근 운동을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는 기절합니다.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요. 입돌아가요!”

좋습니다.
바라만봐도 뿌듯합니다.
얼큰해진 우리들
제가 갑자기 제안을 합니다.
“우리집가서 갈비살 구워서 와인 마십시다!!!!!!”
“코~~~~~~~~~~~~~올”

그리하야
저는 고기를 사러가고
빅쌤과 찰스는 와인을 사러 갑니다.
그리고는 저희집에서 합체!!!

오후 5시
갈비살을 수북히 쌓아놓고
와인을 홀짝거리기 시작합니다.
빅쌤의 와인잔을 보라!!!
이 여자 정말….매력 터짐!!!

와인을 다 마신 우리는
씨월드로 3차를 갈 예정이었으나..
저는 제 방에서 OUT!!!! 빠따이!!!! 끝!!!!!
기절을 해버렸어요.
눈떠보니 오후 10시경…방안에는 소고기 냄세가 가득하고 ㅋㅋ
저는 다시 잠들었죠.

오후 7시
잠든 저를 두고
이들은 씨월드 1층으로 향합니다.

토스트기가 있었으면 한다는 빅쌤의 말을 들은 제리!!
큰 마음먹고 토스트기를 선물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리의 빅픽쳐!!!!
곧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빅쌤에게 선물을 한 후
본인이 받아서 쓰려던 것이었던 것이었죠.
큰 그림을 그린 제리
아~~~~~~~~주 칭찬해!!

올 블랙 텀블러도 선물로 짜잔!!!!!
빅쌤 신이가 납니다 🙂

새빨간 토스트기를 끌어안고 해맑게 웃고있는 그녀.
그 해맑고 순수한 모습…
밥그릇에 와인을 따라마시는 그 열정
변치말아요 ㅋ

이렇게 씨월드 강사들의 기나긴 하루가 끝이 났습니다.
빅토리아 강사님 덕분에
완전 대박 마라미 어마무시하게 신났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항상 즐겁게 일해보아요 🙂

여러분도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저는 다음 오보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DIVING IS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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